<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정책 간담회> 진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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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입니다.
지난 1월 9일,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는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도수치료‘ 등 주요 이슈와 ’사회복지기관에서의 비사회복지종사자 직군의 처우개선‘, ’지역사회중심재활에서 물리치료사의 역할 참여 확대‘, ’재활운동 및 체육시범사업 진행 예산 확보와 물리치료사의 사업 참여‘ 등 제도적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요청하였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진행 결과를 회원분들께 공유 드립니다.
1. 노인지원과장과의 미팅 후, 사회복지관에서 물리치료사가 필수 인력임을 재차 확인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실태조사를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2. 도수치료와 관련하여,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에서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3. 지역사회중심재활(통합돌봄) 사업에 물리치료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는 회원 여러분의 권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성취하기 위해 더욱 다방면에서 발로 뛰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 미약한 발걸음이지만,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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