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후원회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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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리치료사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제주도에 사는 물리치료사 백인협 이라고 합니다.
지난 20여년간의 병원 생활을 마감하고 잠깐이지만 특수(장애인)학교 기간제 교사로 있으면서 남은 인생을 장애인들을 위해서 살아야겠다는 사명 같은 결심을 하게 되었고, 1년간의 준비 끝에 사회복지 법인 행복 나눔을 개원하게 되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서울시 물리치료사 회원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치료환경과 사회적응훈련 혜택으로 다가갈 수 있기에 서울시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은행 : 23 - 0 1 - 0 6 5 3 3 3
예금주 :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행복나눔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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